
26.02.28
계약직 입사후 퇴사했어요. 직장생활하면서 처음 보는 상사 유형이라. 다같이 밥먹으러가서 숫가락 젓가락 물잔 채우기 싹싹하게 기본셋팅 정도는 눈치껏 합니다. 문제는 밥먹는 도중에도 여팀장이 자기 물 컵 국그릇 비워질때마다 채워주지? 이러면서 대놓고 말하더라구요. 여태 기존 직장이 너무 좋았던 분들을 만나서 그런지..물론 힘든 사람은 어디가나 있지만 이렇게 직접적으로 겪는건 처음이라...명절 선물도예산이 줄었다고 얘기하면서 (주문도 제가하고 선물목록 알아보는것도 제가 했어요 막내니까)저는 팀원들이랑 다른 선물로 받고..퇴사하니까 속 시원합니다ㅜ나중에 본인 딸이 사회에서 똑같은 경험하고 속상하다고 하면 그때야 느낄까요
4360
